3D PRINTING · STUDENT MAKERS

정해진 틀이 None

우리는 3D 프린터로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학생 개발자들입니다.

— 우리는

이름이 None인 이유 —
정해진 틀이 없기 때문입니다.
문제를 발견하면 형태를 상상하고,
상상을 입체로 깎아냅니다.

화면 속 코드가 현실의 사물이 되는 순간을 좋아합니다. 우리는 거창한 발명을 하려는 게 아니라, 매일 마주치는 아주 작은 불편함을 하나씩 깎아 없애는 사람들입니다. 모니터 위 모델링이 노즐을 지나 손에 잡히는 입체로 바뀔 때, 문제는 비로소 해결됩니다.

— 우리의 방식

관찰에서 출력까지, 세 걸음

01

관찰

매일 스쳐 지나가던 작은 불편함을 멈춰서 들여다봅니다. 문제의 발견이 설계의 시작입니다.

02

상상

비어 있는 공간 위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형태를 그립니다. 여백은 가능성입니다.

03

출력

한 층씩 쌓아 올려 상상을 손에 잡히는 입체로 만듭니다. 아이디어가 사물이 됩니다.

— 우리가 만드는 것

불편함이 멈추는 자리

일상의 결함을 메우는 부품

사라진 나사 캡, 헐거워진 거치대. 작지만 매일 거슬리던 것들을 정확히 채워 넣습니다.

나에게 꼭 맞는 도구

기성품이 비껴가는 손의 각도와 책상의 빈틈. 사용자에 맞춰 새로 설계합니다.

버려질 뻔한 물건의 부활

단종된 부속 하나 때문에 폐기되는 물건들. 그 한 조각을 다시 출력해 되살립니다.

상상할 수 있다면,
출력할 수 있습니다.

해결하고 싶은 일상의 불편함이 있나요? None과 함께 형태를 찾아봅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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